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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안실련, 전방위적 안전태세 정비 '앞장'

2019.11.07 15:21

한국안전기술협회 조회 수:3

 

 

안실련, 전방위적 안전태세 정비 '앞장'

 

 

 

안전 관련 법 · 기준 강화 방안 전문가 포

전기 · 시설 · 화재 · 산업 등 각 분야 의견 청취

 

 

 

  안실련이 국민 생활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제도 개선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정재희 · 박영숙)은 서울 관악구 소재 안실련 회의실에서 '안전관련 법 · 기준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전기안전을 비롯해 시설 · 화재 ·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보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전기안전 분야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안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중심으로 보다 실질적인 전기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정재희 · 박영숙 안실련 공동대표와 김천오 안실련 부대표 등 안실련 관계자들이 토론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았다.

 

  안실련은 최근 이어진 다양한 안전사고와 관련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 전반적인 안전태세를 다시금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도적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된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영숙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실련은 그동안 법 · 제도 개성안과 관련한 다양한 입법청원에 나선 바 있다" 며 "이번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셔 보다 현실적인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오늘 포럼을 통해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주셔서 안전 분야의 개선사항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