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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안전보건公, 화재 · 폭발 예방설비비 100% 지원

2020.08.20 09:33

한국안전기술협회 조회 수:10

 

 

 

안전보건公, 화재 · 폭발 예방설비비 100% 지원

 

 

 

환기팬 · 복합가스농도측정기 등 최대 3000만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화재 · 폭발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설비 구축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5월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7월 용인 물류센터 화재 등 대형인명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 약 500억원을 화재 · 폭발 예방설비 긴급지원에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업종에 상관없이 화재 · 폭발 고위험 작업을 보유한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동일 사업주당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예방설비 구매비용의 100%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금액 한도(2000만원 → 3000만원)와 구매비용 비율(70% → 100%)을 확대했으며 확대한 구매비용 비율은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다만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공공단체, 전년도 시공능력 평가액순위 상위 700위 이내 토목 건축업체, 산재보험 미가입(체납) 사업장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환기팬, 복합가스농도측정기 등 화재폭발 예방설비로, 건설현장은 임시소방시설용 비상대피유도선 등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 공단은 화재 · 폭발 예방설비 외에도 기계 · 기구의 방호장치 등 작업장의 유해 · 위험요인 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70%까지(동일 사업주당 최대 3000만원)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비용지원 신청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clean.kosha.or.kr) 또는 지역별 일선기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4-3088)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국 기자 kim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