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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장 안전보건시설 개선자금

업체당 10억까지 연리 1.5%로 융자

 

 

 

안전보건공단, 3228억원 투입

 

  중소사업장의 열악한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3228억원의 융자금이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업체당 10억원까지 연리 1.5%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사업장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효과 높이기 위해 2021년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은 자금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유해 · 위험 기계 · 기구나 방호조치 등 산재예방시설 설치비를 장기 · 저리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300인 미만 사업장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공단은 올해 융자금 재원을 전년보다 2000억원 증액한 3228억원으로 확대 편성했으며 지원 접수도 약 20일을 앞당겨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한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 미 산재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민간기관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장당 10억원 한도로 시설비용 100%를 연리 1.5%,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품목은 ▲유해 또는 위험 기계 · 기구 신규 설치 및 교체 ▲유해 또는 위험기계 · 기구에 설치해야 할 방호조치 ▲안전 또는 보건상의 조치 이행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시설 및 장비 ▲안전인증 대상 방호장치 및 보호구 제조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