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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안전공단, 추락방지시설 설치비 238억 지원

2018.02.13 16:09

한국안전기술협회 조회 수:78

 

 

안전공단, 추락방지시설 설치비 238억 지원

 

지난해보다 38억 늘어, 대상은 20억원 미만 소규모 현장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이 건설현장의 중대재해사고인 추락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업 클린사업을 확대한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로 사망한 근로자는 284명으로 전체 중대재해 사고 사망자(464명)의 56%를 점유했다.

 

  공단은 이같은 추락재해로부터 건설현장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락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2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으로, 공단에서 추락 방지용 안전시설 임차와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예산이 전년 200억원에서 238억원으로 38억원 증액되는 등 소규모 건설현장의 참여 기회가 확대돼 약 380곳의 건설현장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윤정일 기자 yu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