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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서부발전, 말 아닌 행동으로 '환골탈태'

2019.04.22 21:36

한국안전기술협회 조회 수:6

 

 

서부발전, 말 아닌 행동으로 '환골탈태'

 

 

전사에 '안전경영' 강조 ··· 특별안전교육

 

재난대응수칙 개발 각 사업소 등서 활용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모든 사업장을 가장 안전한 일터로' 탈바꿈하기 위한 행보를 펴고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서부발전의 모든 사업소에서 일용직을 포함한 모든 협력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지난 9일에는 자체적으로 '재난대응수칙'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외부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특별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은 사고사례를 분석하고 작업 안전대책과 사고 예방 요령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기업의 책임의식과 더불어 개개인의 의식향상도 도모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법률과 위험작업 일시중지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절차와 보고체계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9일 서부발전이 공개한 '재난대응수칙'은 발전소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 재난 유형을 발전설비화재, 유독물질 누출, 지진, 태풍 등 4개로 분류해 조직적인 재난대응이 가능토록 관련 내용을 집약했다.

 

  외부 전문가와 사내 전문인력이 4개월 동안의 협업으로 완성한 재난대응수칙은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표준형 재난대응수칙 ▲협업구성도 ▲개인임무카드 ▲통합대응 시나리오 ▲비상연락망 등 5개 내용이 'One-Page' 개념으로 구성됐다.

 

  서부발전은 재난대응수칙 개발성과와 활용방안 홍보를 위해 전 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완료했으며 다음 달에는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같은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재난대응수칙을 각 사업소 종합방재센터와 부서 내 게시판, 발전소 현장 등에 부착 · 게시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기존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앞부분에 배치해 상호연계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는 안전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2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안전시설 개선작업을 시행하는 등 안전의식 정착과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안전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장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