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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방진마스크는 보호구' 코로나19 예방용으론 부적합

 

 

안전보건공단, "방진마스크는 분진작업시 착용하는 산업용"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산업용 방진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방지용으로 적합지 않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워지면서 산업용 방진마스크를 보건마스크 대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공단은 특급과 1급, 2급으로 나뉘는 산업용 방진마스크는 산업현장에서 분진작업시 노동자의 호흡기를 보호키 위해 제작된 안전보호구라고 밝혔다.

 

  특히 호흡밸브가 있는 방진마스크는 숨을 내쉴때 날숨이 필터를 거치지 않고 외부로 배출돼 바이러스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업용 방진마스크가 꼭 필요한 근로자에게 공급되고 용도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