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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250명대로'

2020.05.07 09:29

한국안전기술협회 조회 수:3

 

 

국토교통부, 3개 분야 24개 세부과제 담긴 건설안전 혁신방안 추진

 

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250명대로'

 

 

  정부가 3대 분야 2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건설안전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 사망자를 올해 360대, 2022년까지 250명대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사고 감소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건설안전 혁신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혁신방안은 실제 사고감소로 직결되는 현장 밀착형 과제들로 구성키 위해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 현장 간담회에서 근로자들로부터 개선과제를 직접 제안받고 학회 · 협회 · 노조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설안전혁신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428명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고 이는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저치로 공공공사에서 사고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 4월 발표한 추락사고 방지대책이 현장에 안착되면서 하반기 기준 추락사망자는 20.1% 감소하는 등 대책의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추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민간 건축공사, 건설기계 · 장비작업 등 그간 관리가 미흡했던 분야까지 미비사항을 보완한 3대 분야 2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혁신방안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올해 사고사망자를 360명대로 낮추고 2022년까지 250명대로 낮출 계획이다.

 

 

 

박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