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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핫팩 · 미세먼지 마스크 안전관리비로 구입가능

2019.01.31 08:48

한국안전기술협회 조회 수:117

 

 

핫팩 · 미세먼지 마스크 안전관리비로 구입가능

 

고용부,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개정

 

 

 

 

  앞으로 건설현장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핫팩, 미세먼지 마스크, 소화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 중대재해 목격 근로자 심리치료비, 타워크레인 신호자 인건비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반복되는 무더위와 강추위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사용가능한 항복을 확대하는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을 개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 작업자들이 무더위 및 강추위에 사용하는 핫팩, 발열조끼, 쿨토시, 아이스조끼 등의 보호장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또 미세먼지 마스크 구입비 및 제빙기 임대비(6~10월 사용)도 안전관리비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중대재해를 목격한 근로자의 심리료비와 그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타워크레인작업의 안전을 위한 신호 · 유도업무를 하는 사람의 인건비, 소화기 구매비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최근 강추위가 주기적으로 반복됨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안전관리비 사용가능 항목 확대를 계기로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고시는 발령한 2018년 12월 31일부터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