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홍보

공지사항

 

 

 

고용부 열사병 발생 사업장 작업 중지 등 강력 조치 예고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33ºC 이상의 기온을 보이는 폭염에 대한 열사병 예방 활동 및 홍보를 본격화하고, 열사병 발생사업장 조치기준(지침)을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시달하였다.

 

  지침에 따르면 열사병으로 노동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주의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법 위반 시에는 사업주를 사법처리하는 등 엄정히 조치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의 주요 내용은 '물'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여야 하며, '그늘'은 햇볕을 완벽히 가려야 하고, 쉬고자 하는 노동자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소음 · 낙하물 등 유해 위험 우려가 없는 안전한 장소에 제공되어야 한다. '휴식'은 기온에 따라 적절히 배정하되,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휴식시간을 늘려야 한다. 신규 입사자나 휴가복귀자에 대해서는 열 적응을 위해 더 많은 휴식시간을 배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장에 대해서는 옥외 작업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통해 위험상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관련된 모든 작업을 중지시키고, 사업장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2018.07.18/산업보건과 윤현욱 사무관(044-202-7743)